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맞이하게 되는 5월입니다.

해넘이를 했으면 응당 추위가 좀 누그러져야 정상일 텐데 기대하는 마음이 너무 컸나 봅니다.

제 마음과는 다르게 겨울은 점점 깊어지고 있으니 말입니다.

아쉬움이 많이 남는 연말을 보내셨다면 올해는 작년과는 무언가 다르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.

소극적이고 생각만으로 꿈을 이루기에 주저하셨다면 올해는 적극적이고 꿈을 실천하여 성취해나가는 모습이셨으면 좋겠습니다.

한해의 작이니 무엇을 작하여도 좋은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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