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먼저 호흡을 조절하세요.

생명은 호흡으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.

호흡에 마음의 평화가 있습니다.

다음으로 식사를 조절하세요.

먹음으로써 생명은 유지되고, 먹는 기쁨이 크지만 그 기쁨에 지배당해서는 안 됩니다.

생명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호흡을 조절하고 먹는 것을 조절하고

간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.

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을 통해

균형과 조화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.

부모가 조절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자녀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.

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육체적 생명 다음으로 큰 선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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